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3~4주 치료, 다음 기약하자” [오!쎈 고척]
이강준 / OSEN DB 퓨처스 올스타전 상무 KT 이강준. 2024.07.05 / jpnews@osen.co.kr 프리미어12 대표팀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최고 구속 158km 강속구를 던지는 잠수함 파이어볼러 이강준이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대비 6일차
- OSEN
- 2024-10-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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