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만에 전통의 88시리즈 열린다...이범호 감독 "삼성 예상했다. 장타력 싸움, V12 이루겠다" [오!쎈 광주]
이범호 감독이 정규리그 우승 시상식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OSEN DB "명승부 펼치겠다".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파트너는 삼성 라이온즈였다. 삼성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7회 강민호의 결승솔로홈런을 데니 레예스의 눈부신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지켜
- OSEN
- 2024-10-19 1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