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팬, 이슬람 기도로 승리 염원... "2-1로 이길 것! 해결사? 후세인"[오!쎈 용인]
[사진] 이슬람 기도로 이라크 승리를 기원하는 이라크 팬 제나빈 후세인 킥오프 약 5시간 전,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해 이슬람 기도로 승리를 기원하는 이라크 팬이 있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4차전을 갖는다. B조에서 3경기를
- OSEN
- 2024-10-15 16: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