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도전장 내민 '3할-10홈런 유격수' 박성한, "뭐가 더 중요하고 필요한지 생각" [오!쎈 인터뷰]
SSG 박성한. / OSEN DB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26)은 올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3할을 찍었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도 쳤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했다. OSEN과 인터뷰에서 그는 “만족을 하지 못하는 편이다. 3할, 두 자릿수 홈런을 쳤지만 올해 내 점수를 스스로 매기자면 65점이다”고 냉정하게 자평했다. 박성한은 SSG 유
- OSEN
- 2024-10-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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