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그리고 빛...주전 경쟁 시작된 조현우, 눈부신 선방쇼로 한 발 앞서갔다 [오!쎈 암만]
'빛'만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오만전(3-1)에 이어 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7(2승 1무)로 B조 선두를 탈환했다. 요르단은 승점 4(1승 1무 1패)에 머무르며 조 3위로 떨어졌다
- OSEN
- 2024-10-11 09: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