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아쉬움 기억하는 이강인 "꼭 이기고 싶었다. 다 같이 잘 준비한 덕분"[오!쎈 암만]
[사진] 이강인 / 서정환 기자 "요르단 꼭 이기고 싶었다." 아시안컵 패배를 기억하고 있는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한 말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제압했다. 한국(2승1무)은 요르단(1승1무
- OSEN
- 2024-10-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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