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사건’ 아픔 잊었다!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공격, 이강인이 책임진다! [오!쎈 암만]
[사진] '탁구사건' 후 화해한 손흥민과 이강인 손흥민(32, 토트넘) 없는 홍명보호에서 이강인(23, PSG)이 해결사로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
- OSEN
- 2024-10-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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