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줘 축구’ 오명 씻는다! 홍명보 감독, 전술적 역량 100% 드러난다 [오!쎈 암만]
아쉽다, 골대 강타. 손흥민(32, 토트넘)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한국의 3차 예선 첫 경기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1차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거뒀다.경기종료 후 홍명보 감독이 손흥
- OSEN
- 2024-10-09 14: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