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볼 좋더라" 네일 46일만의 첫 실전, 꽃감독 기대 부응? 상무와 KS 연습경기, 김도영 3번 출격 [오!쎈 광주]
제임스 네일이 불펜피칭을 위해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OSEN DB "볼이 진짜 좋았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상무 피닉스와의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 부상 이후 첫 실전등판하는 제임스 네일의 투구에 기대감을 보였다. 박찬호(유격수) 최원준(중견수) 김도영(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소크라테스(좌익수)
- OSEN
- 2024-10-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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