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맞이한 '대표팀 풀백' 황문기, "욕심 과하면 변수 생긴다...한결같은 모습이 목표" [오!쎈 인터뷰]
국가대표 수비수 황문기(28, 강원)가 대표팀 합류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원FC는 3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원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승점 55점(16승 7무 10패)을 마크, 2위 김천상무(승점 56점)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승점 획득
- OSEN
- 2024-10-07 06: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