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즌 10승’ 류현진, 일찍 시즌 마감한다…김경문 감독 “내년 성적 좋을 때 더 던지라는 의미” [오!쎈 고척]
한화 이글스 류현진. /OSEN DB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37)이 올 시즌 더 이상 투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본인이 한 번 더 던지겠다고 했는데 그냥 시즌을 끝내기로 했다”라
- OSEN
- 2024-09-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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