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살려낸' 세징야, "발에 맞는 순간 들어가는 느낌" [오!쎈인터뷰]
"발에 맞는 순간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대구FC는 1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1라운드 FC 서울과 맞대결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세징야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징야가 대구를 패배서 구해냈다. 경기 종료 직전 폭발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승점 1점을 대구에 안겼다. 세징야는 경기 후 "정말
- OSEN
- 2024-09-23 14: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