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한다" 없는 비 내리고 그라운드는 진흙, 27번째 매진, 광주경기 지연개시 [오!쎈 광주]
2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윤영철, NC는 최성영을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무조건 한다". 22일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 간 최종전이 열
- OSEN
- 2024-09-22 13: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