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친구 있으면 힘낼 것" 도영&도현 신형 테이블세터, 40-40 대기록 빚어낼까? [오!쎈 광주]
김도영과 윤도현이 신인시절 함께 러닝을 하고 있다./OSEN DB "오늘 치면 할 것 같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좋은 기운을 받도록 고교시절 라이벌 윤도현을 바로 뒤 타선에 배치하기도 했다. 김도영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전을 포함
- OSEN
- 2024-09-22 1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