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블로킹 하는 재미 들였다. 기대 이상"…日 전훈 막바지, 이영택 감독은 GS칼텍스를 어떻게 바꿔놓았나 [오!쎈 히타치나카]
GS칼텍스 제공 “선수들이 이제 블로킹하는 재미를 들였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이영택 감독을 제13대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팀 재편을 시작했다. 그런데 주축 선수들이 이탈했다. FA 자격을 얻은 주포 강소휘가 도로공사로, 리베로 한다혜는 페퍼저축은행으로, 그리고 최은지도 흥국생명으로 떠났다. 미들 블로커 라인을 지켰던 한수지와 정대영
- OSEN
- 2024-09-12 1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