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치 있다”...김태형도 인정, 리그 최정상 대타 자원이 롯데에 있다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이정훈/ foto0307@osen.co.kr 명장도 인정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4일) 경기를 되돌아 보면서 대타로 결승타를 뽑아낸 이정훈의 가치를 인정했다. 이정훈은 4일 경기, 4-4 동점을 만든 7회말 무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 OSEN
- 2024-09-05 16: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