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가을잔치에 모셔야 한다" 'PS 79경기' 명장의 주문, 한화 가을 DNA 만들까? [오!쎈 광주]
"가을잔치에 팬들을 모셔야 한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한화의 6년만의 가을티켓을 향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무조건 팬들을 가을잔치에 모셔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이번 가을 5강 전쟁에 대한 각오를 다지면서도 향후 한화를 포스트시즌 단골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김 감독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 OSEN
- 2024-09-04 18: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