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야구 열기 미쳤다! 라팍 개장 후 첫 평일 매진…삼성-롯데전 2만4000석 꽉 찼다 [오!쎈 대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OSEN DB 대구의 프로야구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삼성 라이온즈의 선전과 함께 라이온즈파크 개장 이후 처음으로 평일에 2만4000석이 가득 찼다.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이 매진됐다. 홈팀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일
- OSEN
- 2024-09-03 1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