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깨 통증→1군 말소’ 팀 홈런 1위, “중요할 때 빠져서 미안…든든한 동료들을 믿는다” [오!쎈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 /what@osen.co.kr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히트 상품’ 김영웅(내야수)은 “중요한 시기에 빠지게 되어 팀에 미안하다”고 했다. 3년 차 김영웅은 올 시즌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7리(428타수 110안타) 25홈런 72타점 61득점 9도루 OPS .805로 데뷔
- OSEN
- 2024-08-31 07: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