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만에 1군 복귀’ 장재영, 7번 DH 출격…홍원기 감독 “조금 이른감 있지만 많은 경험 쌓기를”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장재영(22)이 남은 시즌 많은 경험을 쌓기를 바랐다. 홍원기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장재영은)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화요일 두 타석, 어제 세 타석 확인을 했다. 짧은 거
- OSEN
- 2024-08-30 1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