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경기 전승, 네일은 KS 던질 것" 말도 예쁜 한달살이 외인, 최상 시나리오를 약속했다 [오!쎈 인터뷰]
에릭 스타우트가 인터뷰에서 한국시리즈 직행을 이끌겠다고 자신했다./OSEN DB "5경기 모두 이기겠다". KIA 타이거즈 새 외인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이범호 감독과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에 쏙 드는 약속과 예언을 했다. 한 달 동안 자신이 등판하는 경기를 모두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부상으로 쓰러진 제임스 네일이 한국시리즈에서 던질 것이라
- OSEN
- 2024-08-30 14: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