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점수 뽑아 미안해” 캡틴이 사과할 정도로 멋진 5⅔이닝 무실점, 왜 아쉽다고 했을까 [오!쎈 고척]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하영민,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황동재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4.08.29 /sunday@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황동재(23)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4
- OSEN
- 2024-08-30 0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