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경쟁 해야되는데…’ 김영웅, 어깨 부상으로 1군 말소…삼성, KIA 2연전 앞두고 초대형 악재 터졌다 [오!쎈 고척]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OSEN DB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1)이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박진만 감독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영웅이는 어깨쪽에 불편함이 있어서 오늘 검진을 받았다. 큰 문제는 없지만 염증이 있다는
- OSEN
- 2024-08-29 17: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