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149km 직구 맞은 디아즈, 검진 결과 특이소견無 “훈련 후 다시 확인 예정” [오!쎈 고척]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OSEN DB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28)가 손에 공을 맞아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디아즈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1회초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디아즈는 키움 좌완 선발투수 엔마
- OSEN
- 2024-08-27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