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 ERA 6.97’ 설욕 나서는 11승 에이스, 홍원기 감독 “단순하게 생각하고 던져라”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8)의 호투를 기대했다. 홍원기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헤이수스가 오늘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해줬다”라고
- OSEN
- 2024-08-27 16: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