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돌풍의 핵심' 양민혁-황문기, '홍명보호' 깜짝발탁에 "나라 대표하는 자리, 책임감 가지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 다짐 [오!쎈 인터뷰]
강원FC의 돌풍을 이끈 양민혁(18)과 황문기(28, 이상 강원)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했다. 두 선수는 발탁 소감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 2차전에 출전할 26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5일 오후 8시
- OSEN
- 2024-08-26 13: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