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타점왕'도전하던 41세 해결사, 2군 홈런포 가동…이범호가 드디어 부른다 [오!쎈 창원]
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중월 적시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8.06 /sunday@osen.co.kr 이 정도면 1군에 안 올리는 게 이상하다. 프로야
- OSEN
- 2024-08-25 19: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