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의 얼굴에 그늘이 졌다…더 험난해질 24G, '안면 강타' 에이스 없이 어떻게 헤쳐나가나 [오!쎈 창원]
OSEN DB 이런 페이스면 괜찮을 것 같았다. 선두를 질주하고 또 수성하면서 마지막에 웃을 일만 남는 듯 했다. 하지만 이는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에게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의 얘기다. KIA 타이거즈의 남은 정규시즌 레이스, 초대형 악재와 함께해야 한다. KIA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신승을 거뒀다. 전날
- OSEN
- 2024-08-25 01: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