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부상 결장' 린가드, 손흥민 만나 인사...FC서울 동료들도 '반가워' [오!쎈 서울]
[사진] 제시 린가드 개인 소셜 미디어 제시 린가드(32, FC서울)가 손흥민(32, 토트넘)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팀 K리그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3-4로 패배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일류첸코가 후반전 두 골을 넣으면서
- OSEN
- 2024-08-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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