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터뜨리며 맹활약!' 쿨루셉스키, "양민혁+팀 K리그, 수준 높아 놀랐다" [오!쎈 인터뷰]
데얀 쿨루셉스키(24, 토트넘)가 새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쳐 팽팽한 접전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32, 토트넘)과 일류첸코(34, FC서울)가 나란히 멀티 골을 기록하는 불꽃튀는 경기였다. 이 경기는 양민혁의 '토트넘
- OSEN
- 2024-08-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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