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 GK 유연수, 토트넘vs팀 K리그 경기 종료 후 손흥민-주민규 등과 만나 인사 [오!쎈 서울]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팀 K리그 경기가 열렸다.토트넘은 지난 2022년 손흥민과 함께 방한해 팀 K리그, 세비야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팀 K리그에 이어 김민재가 뛰고 있는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경기에 앞서 신영록과 유연수가 시축을 하고 인사하고 있다. 2024.07.31 /sunday@osen.co.kr
- OSEN
- 2024-08-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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