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신입생' 양민혁, "토트넘 택한 이유는 손흥민...어린 선수는 못한다는 편견 버려야 할 세상" [오!쎈 인터뷰]
양민혁(18, 강원)에겐 남다른 경기가 될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 속마음을 밝혔다. 팀 K리그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2년 만에 다시 방한한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에도 손흥민과 함께 방한해 팀 K리그, 세비야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팀 K리그에 이어 김민재
- OSEN
- 2024-07-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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