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사령탑' 꽃감독이 밝힌 KIA의 선두 질주 비결은 [오!쎈 대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037 2024.07.03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한 경기 이기는 것보다 선수들이 안 다치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KIA는 3일 현재 47승 33패 2무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KIA의
- OSEN
- 2024-07-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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