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꽃범호 감독, “8회 나성범 홈런으로 분위기 반전” [오!쎈 대구]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회초 무사 2루 최형우의 1타점 우중간 안타 때 득점을 올리고 이범호 감독과 진갑용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25 / foto0307
- OSEN
- 2024-07-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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