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투런, 오늘은 스리런...만족 못하는 이주형 "123선발을 쳐야한다" [오!쎈 광주]
"123선발을 쳐야 한다".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23)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연승을 이끌었다.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의 우등성적이었다. 팀의 17-6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임기영에게 삼진을 먹었다. 2
- OSEN
- 2024-06-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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