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격 등판은 무리였나? 임기영, 이주형 스리런 포함 피장타 4개 5실점 2회도 못버텼다 [오!쎈 광주]
나흘간격 등판은 무리였나?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임기영이 부진한 투구끝에 조기강판했다. 임기영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회를 버티지 못하고 등판을 마쳤다. 성적은 2⅓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5실점(4자책)의 부진이었다. 1회 첫 타자 이주형을 삼진으로 잡고 기분좋게 출발
- OSEN
- 2024-06-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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