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꼬이나…'패패패무패패' 악몽이 된 사직 원정, KIA 30세 대기만성 1루수까지 부상 [오!쎈 부산]
KIA 타이거즈 이우성 / foto0307@osen.co.kr 안 그래도 올해 풀리지 않는 사직구장 롯데전인데, 또 악재가 발생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우성도 부상 위험에 노출됐다. 이우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경기를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빠졌다. 이우성은 6회초 1사 후 3루수 방
- OSEN
- 2024-06-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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