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께서 도와주셨다"최고의 폼일때로 회귀…'6G 만의 QS' 90억 안경에이스 부활투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모처럼 호투를 펼치면서 팀의 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박세웅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0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11-2 승리를 견인했다. 6경기 만의 퀄리티스타트, 그리고
- OSEN
- 2024-06-27 23: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