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지막 아픈손가락이 다시 공을 뿌린다…'2017 1차지명' 윤성빈, 퓨처스 NC전 2이닝 무실점 [오!쎈 퓨처스]
롯데 윤성빈 2023.03.02 /sunday@osen.co.kr 롯데의 마지막 아픈 손가락, 윤성빈(25)이 다시 힘차게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윤성빈은 25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7구 2피안타 1볼넷 2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윤성빈은 이날 3회 선발 홍민
- OSEN
- 2024-06-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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