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에 몸 날렸지만…' 손호영, 3타수 무안타→30G 연속 안타 마감…위대한 도전 끝났다 [오!쎈 고척]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OSEN DB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30)이 30경기에서 연속 안타 기록을 마감했다. 손호영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손호영은 키움 좌완 선
- OSEN
- 2024-06-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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