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왼쪽 무릎 타구 맞고 5회 이병헌과 교체 [오!쎈 창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왼쪽 무릎에 타구 맞고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강민호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1사 2,3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올린 강민호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강민호는 5회말 수비 때 이병헌과 교체됐다. 구단 관
- OSEN
- 2024-06-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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