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는 폭격했는데…대졸 2R 기대주, 볼넷·볼넷·볼넷 자멸 ‘1이닝 2실점 조기 강판’ [오!쎈 수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KT 선발 한차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16 / ksl0919@osen.co.kr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
- OSEN
- 2024-06-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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