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유격수, 이재현의 2G 8안타 불방망이에 “나도 못 쳐봤는데 정말 대단” 극찬 [오!쎈 창원]
1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코너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NC 다이노스에 7-4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14 / foto0307@osen.co.kr “놀랍다. 2경기 8안타는 정말 대
- OSEN
- 2024-06-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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