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XXX까지 타구 날리는 데이비슨, 강인권 감독은 “30홈런도 충분” 기대 가득…박건우 선발 제외 [오!쎈 창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9회말 무사 1루 중월 끝내기 2점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기분이 안 좋았다가 마지막에 좋아졌다”
- OSEN
- 2024-06-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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