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일 만의 SV...이영하 의젓한 소감, "앞서 등판한 투수들 잘해서 나에게까지 기회 왔다" [오!쎈 창원]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 원정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6.04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모처럼 값진 세이브를 따냈다. 이영하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
- OSEN
- 2024-06-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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