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인 논란, 계약기간 제한 없는게 이유? KIA "KBO 문의하고 승인도 받았다" [오!쎈 광주]
"6주만 계약하라는 조항이 없다". KIA 타이거즈 대체 외인투수 캠 알드레드(29)의 영입을 놓고 갑자기 논란이 벌어졌다. '부상 대체 외인'이 맞느냐는 시각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KIA 구단은 부상 대체 외인인선수 규정에 저촉되지 않았고 KBO의 문의를 거쳐 계약했다면서 억울함을 표시하고 있다. KBO는 올해부터 부상대체 외국인선수 제도를 도입했
- OSEN
- 2024-06-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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