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염기훈.. 박경훈 단장 "서포트 부족? 전혀 아냐" 반박→하지만 시즌 전부터 '삐거덕'[오!쎈 수원]
[사진] 박경훈 수원삼성 단장 / 노진주 기자. '5연패' 염기훈 감독(41)이 수원삼성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모든 책임을 짊어지겠다"라고 했지만, 그의 문제만이라고 할 순 없다. '승격' 목표에 걸맞지 않은 서포트를 한 구단 수뇌부들도 성적 부진에 대한 지분이 있다. 염기훈 감독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
- OSEN
- 2024-05-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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