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압도적 안정감, 4이닝 KKK 무실점 쾌투...임기영 1군 복귀 청신호 [오!쎈 퓨처스]
KIA 임기영./OSEN DB KIA 타이거즈 임기영(31)이 부상 이후 첫 실전에서 안정감을 뽐냈다. 임기영은 23일 함평-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동안 67구를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19일 2군 등판 이후 첫 실전에서 무난한 투구로 1군 복귀 모드에
- OSEN
- 2024-05-23 12: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