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거 만회했다!"...'주루사→직선타 캐치→레이저 송구' 신윤후의 다사다난 하루, 팀을 구하다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신윤후가 9회초 2사 2루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16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윤후(28)가 팀 모두를 구해냈다. 신윤후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팀의 4-2 신승을 이끄는 결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 OSEN
- 2024-05-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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