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피트 논란 종지부? KBO, KIA에 공식 답변 "실행위 상정 개선안 논의" [오!쎈 광주]
"실행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했다". KIA 타이거즈가 제기한 스리피트 위반 논란에 대해 KBO 차원에서 공식 논의할 예정이다. KIA는 지난 10일 SSG 랜더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에레디아의 스리피트 위반이 아니라는 심판진의 판단에 대해 근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에레디아가 파울라인 안쪽 잔디위로 뛰었는데도 수비방해로 판단하지 않는 이유와
- OSEN
- 2024-05-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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